[추천호텔] 롱기튜드 131
울룰루 숙소 마지막 순서 입니다. 에어즈록 리조트의 최고급 숙소를 소개합니다.
LONGITUDE 131
“호주의 롱기튜드 131의 심장부”
울룰루와 사막을 가로질러 카타츄타까지 바로 보이는 전망을 자랑하는 롱기튜드 131은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럭셔리 캠프입니다. 중앙 사막의 붉은 녹빛 모래 언던 사이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16개의 텐트 파빌리온은 아웃백의 풍경과 유산을 연결해 줄 뿐만 아니라 놀라운 레드 센터를 탐험할 수 있는 멋진 거점이 되어 줍니다. 이 지역 탐험가들의 유물과 함께 생동강 넘치는 원주민 예술품, 현대식 호주 요리를 제공하는 바와 레스토랑, 친절한 직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럭셔리 아이콘
캠프파이어를 하듯 옹기종기 모여 있는 롱기튜드 131의 15개의 럭셔리 텐트에서는 침대 끝에서 울룰루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듄 파빌리온은 세계 유산에 등재된 경이로운 울룰루와 카타츄타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유일한 숙박시설 입니다.
호주의 맛
롱기튜드 131의 다이닝에서는 태즈매니아 지역의 케이프 그림(Cape Grim)의 소고기. 서쪽 험티 두(Humpty Doo)의 바라문디, 남호주 청정 지역의 조개류등 호주 전역에서 생산된 최고급 신선한 식재료를 울룰루의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2 nights, 3 nights, 4 nights 3개의 패키지로 운영 됩니다. 2 nights 패키지는 1박당 $4,200 이며 3 nights 와 4 nights는 1박당 $3,780 입니다. 이 모든 패키지는 매일 프랑스 샴페인을 포함한 모든 최고급 식사 및 음료가 제공되며, 프리미엄 텐트 내 바 이용, 시그니처 가이드 체험, 에어즈 록 공항 왕복 교통편, 롯지 시설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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