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International P/L은 1992년부터 호주 인바운드 업체로 여행업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2005년까지 패키지, 인센티브, 허니문, 특수 단체 등 수 많은 팀을 행사하며 호주 현지에서 인정받는 업체로 발전해 왔습니다. 2006년 호주의 대표 브랜드인 AATKings와 한국 총 판매 대리점 계약을 계기로 개별자유여행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였습니다. 

​

시기적으로 호주의 개별자유여행 시장이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오늘날까지 묵묵히 걸어오고 있습니다.

2015년 더욱 적극적인 홍보 및 영업을 위해 한국의 허니문 전문 여행사인 가자호주와 파트너 쉽을 맺고 2016년 "아웃백 투어"를 론칭하여 AATKings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호주개별여행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특히 오랜시간 AATKings 상품 판매를 통해 시드니, 멜번 등 대도시 뿐만 아니라 호주의 배꼽이라는 울룰루 지역에 대해서는 그 어떤 회사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저희 "아웃백 투어"는 울룰루 지역의 전문성을 살려 더 다양한 양질의 투어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